Investigation into the Actual State of Sanitary Management and Recognition Degree and Infection Level of Ultrasonographic Probes

초음파 탐촉자(Probes)의 위생관리 실태와 감염 인식도 조사 및 세균 오염도 측정

  • 김창복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이양섭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이원홍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조정찬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윤향이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이용문 (서울아산병원 방사선팀) ;
  • 김영근 (광주보건대학 방사선과) ;
  • 이경섭 (동신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과)
  • Published : 2004.09.30

Abstract

The gel, which is stained on probe after ultrasonography, is a good circumstances for proliferation of microbe.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into the actual state of sanitary management, recognition degree and infection level of ultrasonographic probes. We had performed a question with telephone to 42 hospitals in Seoul area from December in 2003. We also cultured to obtained a sample from three ultrasonographic units to investigate infection level of the probes. Sanitary management of the probes was performed in 21 hospitals with alcohol cotton. Sanitary management was performed daily in 14 hospitals. Most hospitals used cotton towel for clearing of gel stained on probes. Preventive management against infection was performed in 32 hospitals with vinyl cover, surgical glove, or alcohol sterilization etc. In the recognition degree on infection, the response that using method of ultrasonographic probes is insanitary were in 78.6%(33 hospitals), and 54.8%(23 hospitals) responded that bacteria can be infected through the probes. In the results of germiculture, bacteria and fungi were detected too number of to count, but escherichia coli was not detected. In conclusion, The gel stained on probe after ultrasonography must be cleared completely, and it is necessary that change of recognition on sanitary management.

초음파 검사 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남아있는 Gel은 미생물이 증식하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자들은 초음파 탐촉자의 위생관리 실태와 위생과 감염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 2003년 12월부터 서울지역에 있는 42개의 병원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을 시행하였다. 또한 세 대의 초음파 장치 탐촉자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미생물을 배양 증식한 후 탐촉자의 오염된 정도를 알아보았다. 21개 병원만이 탐촉자의 위생관리를 실시하였고, 소독 방법은 주로 알콜솜을 많이 이용하였다. 위생관리 주기는 14개 병원만이 매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탐촉자에 묻은 Gel제거 방법은 면수건을 많이 이용하였다.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환자의 초음파 검사 시 감염예방관리를 하고 있는 병원은 32개였고 환자 검사 시 탐촉자를 비닐커버나 외과용 장갑, 알콜 소독 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감염 인식도 조사에서 초음파 탐촉자 사용법이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78.6%(33개)였고, 탐촉자를 통한 세균이 감염여부에 대해 54.8%(23개)가 감염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탐촉자에서 채취한 시료를 배양한 결과 세균과 진균이 셀 수 없이 너무 많이 오염되어 있었고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초음파 검사 후에는 탐촉자에 묻어있는 Gel에서 세균이 증식하여 감염이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제거하여 환자간 교차 감염의 위험요인을 줄이는 것과 감염관리에 대한 의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