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Engineering education in Korean universities have been commented to be at a certain distance from industrial needs. Since 2004, the Ministry of Knowledge Economy of Korean government has operated IT Mentoring program in which the mentors from industry provide participating university students with guidance during their execution of projects to promote industry-academy cooperative education while making use of the Hanium site. Recently, there have been outstanding and rapid growth of not only the recognition on the importance but also the practical cases of cooperative education. However, as the NEXT program becomes gradually terminated, many suggestions for sustaining and improving co-education programs. This paper proposes various ways to further develop IT Mentoring program on the basis of the research results collected from the survey.

국내 대학에서의 교육이 사회의 요구를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는 평가를 극복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에서는 �坪缺� 사이트를 중심으로 산업체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국내 4년제 대학교의 재학생들의 팀 프로젝트 수행을 지도하는 IT멘토링 제도를 200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 제도에 참여하는 멘토, 학생 및 교수의 숫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NEXT 사업이 점진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IT멘토링에 참여하기 위한 재원 확보 등 여러 가지 보완해야 할 사항들이 제시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IT멘토링에 참여한 멘토, 멘티, 교수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조사하여 본 사업의 성과와 개선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IT멘토링 제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얻음은 물론 국내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한다.

Keywords

• IT mentoring;
• human resource development;
• industry-academy cooperative education;
• NEXT

• IT멘토링;
• 인력양성;
• 산학협력교육;
• NEXT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