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고정은, 김미희, 김은진, 김혜지, 엄지은, 이행아, 장누리, 장동은, 김문실, 전인숙 (2010).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와 간호전문직관의 관계 -일대학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이화간호학회지, 45, 29-44.
- 권영미, 윤은자 (2007). 간호학생의 간호전문직관과 전공만족, 사회성,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간호행정학회지, 13(3), 285-292.
- 김경숙 (2011). 간호대학생의 전문직 자아개념에 관한 연구,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13(4B), 1991-2001.
- 김명아, 임지영, 김숙영, 김은정, 이종은, 고유경 (2004). 간호대학생의 진로태도성숙과 영향요인, 정신간호학회지, 13(4), 383-391.
- 김봉환 (1997). 대학생의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준비행동의 발달 및 이차원적 유형화,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 김정숙 (2000). 현실요법 프로그램이 대학생의 내적 통제성,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효과, 정신간호학회지, 9(2), 209-219.
- 대한간호협회 (2006). KNA포커스 02: 한국갤럼․대한간호협회 간호사 이미지 여론조사, 대한간호, 11(12), 6-7.
- 민소영 (2006). 간호대학생의 학과 적응경험, 정신간호학회지, 15(4), 409-419.
- 박현숙, 배영주, 정선영 (2002).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대응방법 및 학업, 취업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정신간호학회지, 11(4), 621-631.
- 배정이 (1999). 간호대학생들의 정신간호학 실습 스트레스와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에 관한 연구, 정신간호학회지, 8(2), 256-267.
- 문인오, 이경환 (2010). 간호대학생의 전공만족도, 진로탐색 효능감이 진로탐색 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간호교육학회지, 16(1), 83-91.
- 방경숙, 조진경 (2008). 일개 간호대학생과 졸업생의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인식, 한국간호과학회지, 14(1), 88-97.
- 성미혜 (2008). 여대생의 또래애착과 자아존중감 및 대학생활 적응과의 관계,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2(1), 84-96.
- 안혜경 (2006). 간호대학생의 임상실습스트레스와 정신건강과의 관계,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8(6), 2249-2263.
- 안황란, 배행자 (1995). 자기이해와 가족체제 기능화 집단요법이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변화에 미치는 영향, 정신간호학회지, 4(2), 38-59.
- 어용숙 (2010). 셀프리더십 프로그램이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 및 자아정체감에 미치는 효과,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12(2), 893-908.
- 어용숙, 이경리, 최송실 (2011). 자아정체감, 자아효능감 및 부모와의 독립이 간호대학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미치는 영향,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 13(6B), 3073-3084.
- 이순희, 김정아 (2006). 간호과 학생들과 비간호과 학생들의 간호사 이미지와 결정요인, 간호행정학회지, 12(1), 52-62.
- 이혜경 (2009). 간호대학생의 리더십 생활기술과 자기존중감의 관계, 정신간호학회지, 18(3), 278-284.
- 이화인 (2008). 간호대학생의 자존감 및 우울과 학업성취도와의 관계,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2(1), 97-107.
- 정명실 (2009).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 실습수행도 및 실습만족도 간의 관계, 정신간호학회지, 18(1), 60-68.
- 정미현, 신미아 (2006).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과 전공만족과의 관계, 한국간호교육학회지, 12(2), 163-173.
- 정순옥 (2004). MBTI를 활용한 성장프로그램이 자아존중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조희, 이규영 (2006). 간호대학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진로정체감에 관한 연구, 한국보건간호학회지, 20(2), 170-177.
- 하혜숙 (2000). 대학생의 학과(학부)만족과 학교만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Barron, D., West, E., Reeves, R. (2007). Tied to the job: Affective and relational components of nurse retention, Journal of Health Services Research & Policy, 12, 46-51. https://doi.org/10.1258/135581907780318419
- Bloom, B. S., Bruck, M. (1971). Handbook n formative and summative evaluation of students learning, New York: McGrow-Hill Book Co.
- Browning, L., Ryan, C. S., Greenberg, M. S., Rolniak, S. (2006). Effects of cognitive adaptation on the expectation-burnout relationship among nurses, Journal of behavioral medicine, 29(2), 139-150. https://doi.org/10.1007/s10865-005-9028-1
- Harren, V. A. (1979). A model of career decision-making for college student,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4, 119-133. https://doi.org/10.1016/0001-8791(79)90065-4
- Holland, J. L. (1985). Making vocational choice; A theory of vocational personalities and work environments, Englewood Cliffs, N. J.; Prentice-Hall.
- Holland, J. L., Daiger, D. C., Power, P. G. (1980). My vocational situation, Palo Alto, CA : Counseling Psychology, Press.
- Hudson, W. W. (1997). The WALMYR Assessment scale scoring manual, Tallahassee. FL : V publishing Co.
- Tabachnick, B. G., Fidell, L. S. (2001). Using Multivariate Statistics, 4th ed. Needham heights, MA, Boston, Allyn & Bacon.
- Tinsley, H. L. A. (1992). Career decision making and career indecis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41, 209-211. https://doi.org/10.1016/0001-8791(92)90022-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