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leadership types and self-efficacy, job satisfaction on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 hypotheses were suggested and data analyses were performed to verify these hypotheses. Data gathering were performed by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on the samples of 423 mechanical fields employees in Busan & kyongnam. The results of structural model exhibit that transformational leadership, transactional leadership was positively related to elf-efficacy. And it was also found that self-efficacy, job satisfaction was positively related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Expecially, it showed self-efficacy, job satisfaction as a mediator on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leadership type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본 연구는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이 직무만족 및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실증분석하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 제조업체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실증분석 하였다. 실증분석 결과에 의하면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은 직무만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더십유형에 따라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이 매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변혁적 리더십이 거래적 리더십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변혁적 리더십이 직무에 대한 자신감이라 할 수 있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므로 조직원들이 직무를 수행하는데 더 만족함으로 나아가서 조직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아울러 리더십유형이 직무만족에 직접적인 영향도 미치지만 자기효능감이 매개역할을 함으로 자기효능감이 높은 조직이 직무만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리더는 구성원이 특정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면 직무만족 수준도 더 높고 나아가서 조직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Keywords

• Transformational leadership;
• Transactional leadership;
• Self-efficacy;
• Job satisfaction;
• Organizational Performance

• 변혁적 리더십;
• 거래적 리더십;
• 자기효능감;
• 직무만족;
• 조직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