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Questionnaire for Pattern Identification of Chronic Low Back Pain by Delphi Method

만성 요통 변증 설문지 개발을 위한 전문가 Delphi 조사

  • Ahn, Min-Youn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Ga-Chon University) ;
  • Song, Yun-Kyung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Ga-Chon University) ;
  • Ko, Seong-Gyu (Department of Preventive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Kyung-Hee University) ;
  • Lim, Hyoung-Ho (Department of Rehabilitation Medicine of Korean Medicine, College of Korean Medicine, Ga-Chon University)
  • 안민윤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
  • 송윤경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
  •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
  • 임형호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재활의학교실)
  • Published : 2013.10.31

Abstract

Objective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contribute to developing questionnaire for pattern identification of chronic low back pain using delphi method. Methods The questionnaire which includes symptoms and signs of chronic low back pain is studied by delphi method. Seven experts of Korean medicine, especially of rehabilitation medicine participated in delphi examination. Delphi examination was carried out through evaluating and correcting the questionnaire by e-mail. Results By the Delphi method and score evaluation, 20 items of the initial copy of questionnaire are chosen for pattern identification of chronic low back pain. Conclusions By the delphic method among experts, a reference questionnaire for pattern identification of chronic low back pain was suggested. Further research is necessary for modification of questionnaire by statistics and certification by clinical trial research.

Keywords

References

  1. 대한침구학회 교재편찬위원회 편저. 침구학(下). 파주:집문당. 2008:72.
  2. 대한신경외과학회. 신경외과학. 서울:중앙문화사. 2002:457, 467-8.
  3. 보건복지부.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 연구보고서. 2012.
  4. 이귀인, 박동석, 금경수. 辨證錄 卷之二의 中風, 痹證, 心痛, 脇痛, 頭痛, 腹痛, 腰痛에 對한 硏究. 대한한의정보학회지. 2010;16(2):89-161.
  5. 박옥주, 임정훈. 寄生湯加味方을 활용한 요통 및 요각통 환자 13례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침구학회지. 2011;28(6):177-84.
  6. 정만진, 권오곤, 안희덕, 우창훈. 한방임상진료지침을 위한 요통에 대한 침치료 효과의 메타분석.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012;22(4):91-8.
  7. 이재영, 박소현, 한상엽, 박재영, 이현종. 요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요통에 대한 신선구법 병행치료 효과의 대조군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11;28(4):77-83.
  8. 이성철, 배상은, 김희정, 김인중, 신준식, 김철수, 안영태. 산후 요통 환자의 추나 수기 치료 효과에 대한 임상적 고찰. 대한한방부인과학회. 2012;25(3):117-31.
  9. 김태헌, 박원형, 차윤엽. 교통사고 후 발생한 요통에 대한 봉약침과 중성어혈약침의 치료효과 비교연구.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012;22(2):177-84.
  10. 신재화, 박지현, 안택원. 온천요법이 요통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012;22(1):97-108.
  11. 하영신, 이종수, 김성식, 이병희. 슬링운동과 운동조절치료가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 기능 장애 및 체간 근력에 미치는 영향. 한방재활의학과학회. 2012;22(3):151-62.
  12. 안중혁, 이명종. 동의보감 요문의 요통처방에 대한 분류.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005;15(1):77-87.
  13. 이성환, 김영일, 양기영, 김정호, 허윤경, 이현. 요통 치방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전대학교한의학연구소논문집. 2007;16(1):41-59.
  14. 윤철호, 정지천. 내과 영역의 요통에 대한 문헌적 고찰. 대한한방내과학회지. 1994;15(2):318-46.
  15. 정선희, 이재동, 박동석. 腰痛의 原因 및 鍼灸治療에 對한 文獻的 考察. 대한침구학회지. 1996;13(1):263-82.
  16. 보건복지부. 한의학적 요통 평가 척도 개발 연구 및 오적산의 추출방법 차이에 따른 효과 비교를 위한 요통환자 대상 무작위 이중맹검 임상시험. 2010.
  17. 김민우, 고연석, 이정한, 정원석, 신병철, 차윤엽, 고호연, 선승호, 전찬용, 장보형, 송윤경, 고성규. 한국과 중국 논문에서 사용된 요통 변증에 관한 고찰. 한방재활의학과학회지. 2013;23(2):85-94.
  18. 염승철, 이건목, 이길승, 김성철. 동의보감 십종요통에 근거한 요통환자의 임상적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5;22(4):95-111.
  19. Choi CH, Kim SH, Lee YS, Kang CN. Correlation between the Likert Scale and the Numeric Rating Scale for Evaluating Knee Pain. J Korean Knee Soc. 2011;23(1):14-8. https://doi.org/10.5792/jkks.2011.23.1.14
  20. 김달호, 이종형. 黃帝內經素問. 서울:醫聖堂. 2001:(上)233-55, 693-713, 777-91, 851-66, 921-44, 945-59, (下)49-54.
  21. 김달호, 김중한. 黃帝內經靈樞. 서울:醫聖堂. 2002:289-388, 539-46, 885-910.
  22. 문준전, 안규석, 김성훈, 엄현섭, 지규용, 김정범. 상한론정해 2판. 서울:경희대학교 출판국. 1998:116.
  23. 이상철. 金櫃要略疏 초판. 서울:醫聖堂. 2009:111-28, 241-76.
  24. 王叔和. 脈經校釋 1판. 북경:人民衛生出版社. 1984:47-68.
  25. 편집부. 諸病源候論校釋. 서울:圖書出版鼎談. 1993:(上)141-47, (下)1141-65, 1189-216, 1367-91.
  26. 唐王壽. 外臺秘要方. 서울:대성문화사. 1992:543-51.
  27. 陳言. 三因極一病證方論 3판. 북경:人民衛生出版社. 1983:181-2.
  28. 王執中. 鍼灸資生經. 서울:一中社. 제5권 1991: 30-3.
  29. 李東垣. 동원십종의서. 서울:一中社. 1993:131-247.
  30. 朱震亨. 丹溪醫集. 2판. 서울:서울대학교 출판부. 2000:375-8.
  31. 박경 역석. 國譯瀕湖脈學. 서울:대성문화사. 1992:5-64.
  32. 高武. 鍼灸聚英. 북경:中國古籍出版社. 1999:8-32, 46-61, 63-70, 74-113.
  33. 楊繼洲. 校訂註解鍼灸大成. 서울:대성문화사. 1989:225-44.
  34. 金達浩. 舍巖道人鍼法 초판. 서울:圖書出版小康. 2005:159-64.
  35. 張景岳. 景岳全書 雜證模下 초판. 서울:한미의학. 2006:1175-86.
  36. 許浚. 東醫寶鑑 초판. 서울:법인문화사. 2002:157-78, 274-97, 328-34, 710-9, 1099-125, 1167-99.
  37. 식품의약품안정청. 생약, 한약제제의 임상시험 가이드라인-만성요통. 2010.
  38. Jo HS. The Study on the possibility of application between Oriental Medicine Diagnosis and Modern scientific technique. Department of Clinical Research, Korean Institute of Oriental Medicine. 1995:1.
  39. Lee IS, Cho YJ, Cho HS, Kim KK. A study on weighting pathogenic factor for oriental ob&gy questionnaires. The Journal of Oriental Obstetrics & Gynecology. 2005;18(4):119-35.
  40. 송인, 이건목, 홍권의. 경항통 설문지를 이용한 한의학적 진단 및 분류체계에 관한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11;28(3):85-100.
  41. 위영만, 이고은, 정송화, 이희경, 유영수, 강형원. 틱(Tic)장애의 한의변증유형 설문지에 대한 신뢰도 및 요인분석 연구. 동의신경정신과학회지. 2012;23(1):59-82.
  42. 이승덕, 김은정, 정찬영, 신경민, 장민기, 윤은혜, 황지후, 김선웅, 김갑성. 오적산의 치료 효과 평가에 활용될 변증설문지 개발을 위한 타당성 문항 추출 연구. 대한한의학회. 2010;31(4):101-14.
  43. 김숙경, 남동현, 박영배. 한열변증 설문지 개발을 위한 타당성 연구(I). 대한한의진단학회지. 2002;6(2):141-56.
  44. 고병희, 송일병. 사상체질변증 방법론 연구. 대한한의학회지. 1987;8(1):146-60.
  45. 김선호, 고병희, 송일병. 사상체질분류검사(QSCC)의 타당화 연구. 사상의학회지. 1993;5(1):61-80.
  46. 김숙경, 박영배. 한열변증 설문지 개발. 대한한의진단학회지. 2004;7(1):64-75.
  47. 양동훈, 박영재, 박영배, 이상철. 어혈변증 설문지 개발. 대한한의진단학회지. 2006;10(1):141-52.
  48. 박재성, 김동훈, 김민용, 이상철, 박영재. 담음변증 설문지 개발. 대한한의진단학회지. 2006;10(1):64-77.
  49. 배노수, 양동훈, 박영재, 박영배, 이상철, 오환섭. 열변증설문지 개발. 대한한의진단학회지. 2006;10(1):98-108.
  50. 우홍정, 김세훈, 이승보, 최미영, 김영철, 이장훈. 氣血陰陽虛損의 辨證 분석을 위한 설문문항 개발. 대한한방내과학회지. 2008;29(4):856-70.
  51. 이기수, 김민정, 박미라, 이상봉, 홍권의. 만성 긴장성 두통의 한의학적 진단 및 변증의 가중치에 대한 접근방법 연구. 대한한의학회지. 2010;31(5):41-59.
  52. 민성길, 서신영, 조윤경, 허지은, 송기준. 화병척도와 연구용 화병진단기준 개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9;48(2):77-85.
  53. 고호연, 강병갑, 김보영, 고미미, 박세욱, 차민호, 강봉주, 방옥선, 유병찬, 최선미. 중풍 한의변증 표준화를 위한 증상의 중요도 적용 연구. 동의생리병리학회지. 2007;21(4):1051-5.
  54. 김성철, 이종덕, 이상관, 이성용, 문형철. 최선미, 정영해.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를 포함한 만성 슬통환자의 설문분석과 경락허실변증 진단일치도에 관한 연구. 대한침구학회지. 2006;23(1):71-93.
  55. Gibson JM. Using the Delphi technique to identify the content and context of nurses' continuing professional development needs. J Clin Nurs. 1998;7:451-9. https://doi.org/10.1046/j.1365-2702.1998.00175.x
  56. Fick DM, Cooper JW, Wade WE, Waller JL, Maclean JR, Beers MH. Updating the Beers criteria for 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 use in older adults: results of a US consensus panel of experts. Arch Intern Med. 2003;163:2716-24. https://doi.org/10.1001/archinte.163.22.2716
  57. 이종성. 연구방법 21:델파이 방법. 서울:교육과학사. 2001: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