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 of Agricultural Extension & Community Development (농촌지도와개발)

Korean Society of Agricultural Extension (한국농촌지도학회)
권호 표지
DOI QR코드

DOI QR Code

The Effects of Death Anxiety on Quality of Life in Rural Elderly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Integration-

농촌거주 노인의 죽음불안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Nam, Hee-Soo (Department of Senior Welfare, World Cyber College) ;
  • Jin, Bong-Hee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World Cyber College) ;
  • Lee, Eong-Im (Department of Social Welfare, World Cyber College)
  • 남희수 (세계사이버대학 노인복지학과) ;
  • 진봉희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
  • 이정임 (세계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 Received : 2022.05.15
  • Accepted : 2022.06.15
  • Published : 2022.06.30
Download PDF
⟨ Previous Next ⟩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 of a sense of self-integra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ath anxiety and death anxiety on the quality of life for the elderly living in rural areas. First, death anxiety among the elderly living in rural areas was found to have a negative effect on the quality of life, and among the sub-elements of death anxiety, the anxiety of loss of existence and the anxiety of the death process were negative on the quality of life. Second, it was found that there is a positive effect on the sense of self-integration, which is a parameter such as anxiety about loss of existence, anxiety about the death process, and anxiety about post-mortem outcomes. Third, it was confirmed that the sense of self-integration mediates between death anxiety and quality of life.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everal discussions and suggestions were made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the elderly living in rural areas by improving the sense of self-integration and reducing death anxiety.

Keywords

References

  1. 국가법령정보센처(2020).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및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2. 국회미래연구원. (2022). 2021년 한국인의 행복조사 결과보고서.
  3. 김기태, 송진영, & 정종화. (2018). 독거노인의 죽음불안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보건사회연구, 38(1), 125-153. doi:10.15709/hswr.2018.38.1.125
  4. 김동배, 신수민, & 정규형. (2012). 노년기 자원봉사참여 유형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노인복지연구, 57, 7-28.
  5. 김명회. (2018). 노인의 죽음불안 및 죽음준비도가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한서대학교 석사학위논문.
  6. 김경자. (1993). 종교참여에 따른 노인의 죽음불안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7. 김승용, & 고기숙. (2008). 지역사회 노인의 자원봉사활동이 자아통합 및 죽음불안에 미치는 영향. 한국지역사회복지학, 25, 51-73.
  8. 김성희, & 송양민. (2013). 노인죽음교육의 효과 분석: 생활만족도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과 죽음불안의 매개역할. 보건사회연구, 33(1), 190-219. doi:10.15709/ hswr.2013.33.1.190.
  9. 김신향, & 박경숙. (2016). 한국 노인의 죽음불안과 관련된 변인의 메타분석. 성인간호학회지, 28(2), 158-168.
  10. 김애리. (2013). 노인의 심리적 안녕감 및 자아통합감이 성공적 노화에 미치는 영향: 서울시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한국자료분석학회, 15(4), 2041-2054.
  11. 김연숙, & 김지미. (2009). 노인의 사회인구적 특성과 죽음불안: 죽음불안의 세부영역을 중심으로. 한국노년학회지, 29(1), 275-289.
  12. 김정순. (1988). 노인의 사회적 활동과 자아통합감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3. 김종선. (2016). 한국 노인의 사회기여활동 참여가 당사자들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4. 김진국. (2000). 죽음의 순간. 서울: 자유문학사.
  15. 김희경, 이현주, 주영주, & 박순미. (2009). 독거노인의 자아통합감 영향요인. 노인간호학회지, 11(2), 204-215.
  16. 김혜련. (1990). 노인이 지각한 죽음에 대한 불안도: 유료 및 무료시설과 재가노인의 비교.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7. 김혜령. (2014). 복지관이용 노인의 건강 관련 삶의 질예측요인. 노인간호학회, 16(2), 95-106.
  18. 김희경. (2006).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영향요인. 노인간호학회지, 8(1), 24-35.
  19. 김태현, & 손양숙. (1884). 노인의 죽음에 대한태도 연구. 한국노년학, 4(1), 3-19.
  20. 남기민, & 정은경. (2011). 여성독거노인들이 인지한 사회활동과 사회적 지지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우울과 죽음불안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노인복지연구, 52, 325-348.
  21. 남희수. (2009). 저소득 모자가정 가구주의 경제적 스트레스와 가족기능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백석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2. 남희수. (2020). 농촌지역 장애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이 우울 및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 삶의 질에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농촌지도학회, 27(1), 1-16.
  23. 노유자, & 김춘길. (1995). 가정노인과 양로원노인의 체력, 자기효능, 일상생활활동능력 및 삶의 질에 관한 연구. 한국간호학회, 25(2), 259-278.
  24. 농민신문. (2021). 청년농 유입.육성에 힘쓰자.
  25. 민장배, 송진영, & 인기도. (2019). 노인의 죽음불안과 자아통합감 간 영적 안녕감의 매개효과 :기독교인과 비종교인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한국실천신학회. 66-243. doi:10.14387/jkspth.2019.66.215
  26. 박경은, 권미형, & 권영은. (2013). 여성노인의 우울, 죽음불안, 삶의 질의 관계. 한국보건간호학회, 27(3), 527-538. doi:10.5932/jkphn.2013.27.3.527
  27. 박명선. (2013). 노인의 죽음불안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우울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8. 박은정. (1995). 죽음불안 측정도구 개발. 고려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9. 배소희. (1996). 성격적응 특성과 통제소재에 따른 남자노인의 죽음불안 정도 연구. 연세대학교 서사학위논문.
  30. 백종욱. (2012). 노인의 신체기능과 삶의 질 및 자아통합감의 관련성. 임상사회사업연구, 9(1), 23-41.
  31. 신학진, 전상남, 유길준, & 이은용. (2010). 독거노인의 자아통합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주관적 요인별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노년학회지, 30(4), 1179-1195.
  32. 서석희, & 박애선. (2007). 현실요법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노인의 죽음불안과 삶의 의미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효과. 한국심리학회, 19(1), 107-130.
  33. 성기옥. (2016). 노후 불안과 자아통합감이 삶의 만족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자본의 매개.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34. 손정화. (2020). 노인의 웰다잉 인식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자아통합감과 사회적지지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영남대학교 석사학위논문.
  35. 오미나. (2003).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의 자아존중감, 죽음불안 및 우울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박사학위논문.
  36. 오미나, & 최외선. (2005). 재가노인과 시설노인의 자아존중감, 죽음불안 및 우울에 관한 연구. 대한가정학회지, 43(3), 105-118.
  37. 옥은미. (2016). 요양병원 입원노인의 삶의 질 영향 요인. 고신대학교 석사학위논문.
  38. 이금룡, 박상욱, & 유은경. (2013). 노년기 생성감과 생활만족도와의 관계에서 자아통합감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노인들을 중심으로. 한국노년학, 33(2), 365-379.
  39. 이가옥, & 이현송. (2004). 노년기 자아통합 집단 프로그램 개발. 한국노년학, 24(1), 37-52.
  40. 이가옥, 이현송, & 김정석. (2000). 노년기 삶의 질: 지표개발과 평가. 세계노인의날 기념, 제6회 학술세미나 발표자료.
  41. 이미화. (1995). 노인의 건강 통제위 성격과 자아통합감에 관한 연구. 광주보건전문대학 논문집, 20, 291-306.
  42. 이은주. (2013). 노인의 여가스포츠 활동과 사회적 지지, 우울 및 죽음불안의 구조적 관계. 경기대학교 박사학위논문.
  43. 이중섭. (2010). 장애노인의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노인복지연구. 47, 187-211.
  44. 이정윤, & 서석희. (2008). 노년기 자아통합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 상담학연구, 9(1), 85-102. https://doi.org/10.15703/KJC.9.1.200803.85
  45. 이예종. (2005). 노인의 죽음준비인시과 죽음불안에 관한 연구 노인복지관 이용자를 중심으로, 가톨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46. 이은경. (2002). 노인의 죽음불안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특성, 내외통제성 및 대처방식, 성신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47. 이현심, & 남희수. (2010). 농촌노인의 일상생활수행능력과 우울감, 자아존중감 및 사회활동 참여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농촌지도학회, 17(4), 957-984.
  48. 여인숙, & 김춘경. (2006). 생애회고적 이야기치료 집단프로그램이 노인의 자아통합감 증진에 미치는 효과. 대한가정학회지, 44(5), 157-169.
  49. 이현영. (2005). 노인의 영성과 자아통합감의 관계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50. 임승희, & 노승현. (2011). 노인의 주관적 삶의 질 모형 연구: 죽음불안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노년학, 31(1), 1-14.
  51. 장경은. (2011). 노인의 자아통합감이 죽음 불안에 미치는 영향: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생활과학회지, 20(5), 917-926. doi:10.5934/kjhe.2011.20.5.917
  52. 장성옥, 공은숙, 김귀분, 김남초, 김주희, 김춘길, et al. (2004). 노인의 자아통합감 개념 분석. 대한간호학회지, 34(7), 1172-1183. https://doi.org/10.4040/jkan.2004.34.7.1172
  53. 정영민. (2016). 노인의 영적 안녕감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죽음불안의 매개효과와 연금의 조절효과. 한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54. 정운경. (2015). 웰다잉 프로그램과 노인의 삶의질, 죽음불안과 자아통합감의 관계연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55. 주희정. (2004).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영향요인. 공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56. 조봉란. (2014). 노인의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이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요인. 대구한의대학교 박사학위논문.
  57. 최금봉. (2008). 노인의 생활 실태와 자아통합감 연구. 노인간호학회지, 10(2), 109-120.
  58. 최금주, & 제석봉. (2007). 노인의 영성이 자아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노인복지연구, 38, 109-126.
  59. 최외선, & 박혜경. (2008). 집단미술치료가 노인의 자아통합감과 죽음불안에 미치는 효과. 한국미술치료학회, 15(4), 697-720.
  60. 하재민. (2016). 노인의 고독감과 죽음불안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61. 한미정. (2002). 대처방식,내외통제성, 자아존중감에 따른죽음불안의 발달적 고찰. 한국심리학회, 21(2), 179-198.
  62. 홍주연. (2000). 성격과 자아 통합감이 노인 회상 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63. Abdel-Khalek, A. M., & Al-Sabwah, M. N. (2005). Satisfaction with life and death distress. Psychological Reports, 97(3), 790-792. https://doi.org/10.2466/pr0.97.3.790-792
  64. Baron, R., & Kenny, D. A. (1986). The moderator-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Conceptual, strategic, and statistical consideration.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1(6), 1173-1182. doi:10.1037/0022-3514.51.6.1173
  65. Bodner, E., Shrira, A., Bergman, Y. S., & Cohen-Fridel, S. (2015). Anxieties about aging and death and psychological distress: The protective role of emotional complexity.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83, 91-96. doi.org/10.1016 https://doi.org/10.1016/j.paid.2015.03.052
  66. Burckhar, C. S. (1985). The impact of arthritis on quality of life. Nursing Research, 34(1). 11-16. doi:10.1097/00006199-198501000-00003
  67. Campbell, A. (1976). Subjective measures of well-being. American Psychologist, 31(2), 117. doi:10.1037/0003-066x.31.2.117
  68. Collett, L. J., & Lester, D. (1969). The fear of death and the fear of dying. The Journal of Psychology, 72(2), 179-181. doi:10.1080/00223980.1969.10543496
  69. Damm, P. L. (1993). A study of the relationships among death anxiety, life satisfaction, and locus-of-control. ProQuest Dissertations Publishing,
  70. Citation. Edwards, J. N., & Klemmack, D. L. (1973). Correlated of life satisfaction. A reexamination. Journal of Gerontology, 28(4), 497-502. https://doi.org/10.1093/geronj/28.4.497
  71. Erikson, E. H. (1997). The life cycle completed. New York: Norton & Company.
  72. Erikson, E. H., & Erikson, J. M. (1998). The life cycle completed. New York: W. W. Norton & Company.
  73. Erikson, E. H. (1963). Insight and Responsibility. New York: Norton Publishers.
  74. Erikson, E. H. (1963). Childhood and society (2nd ed.), New York: Norton Publishers.
  75. Erikson, E. H. (1968). Identity, youth and crisis. New York: W. W. Norton Company.
  76. Erikson, E. H. (1980). Identity, youth and crisis. New York: W. W. Norton Company.
  77. Erikson, E. H. (1982). The life cycle completed, New York: W. W. Norton Company. Norton.
  78. Fortner, B. V., & Neimeyer, R. A. (1999). Dealth anxiety in order adults: A quantitative review. Death Study, 23(5), 387-411. doi:10.1080/074811899200920
  79. Frankl, V. E. (1995). Men's searching for meaning. New York: Washington Square Press.
  80. Gabriel, Z., & Bowling, A. (2004). Quality of life from the perspectives of older people. Aging & Society, 24(5), 675-691. doi:10.1017/s0144686x03001582
  81. Godley, S., & Ann, C. (1994). Death anxiety, defensive styles, and life satisfaction. CO: Colorado State University.
  82. Hamachek, D. (1990). Evaluating self-concept and ego status in Erikson's last three psychosocial stages. Journal of Counseling & Development. 68(6), 677-683. https://doi.org/10.1002/j.1556-6676.1990.tb01436.x
  83. Haight, B. K., Michel, Y., & Hendrix, S. (1998). Life review: Preventing despair in newly relocated nursing home residents: Short and long term effects. International Journal of Aging and Human Development, 47(2), 119-142. https://doi.org/10.2190/A011-BRXD-HAFV-5NJ6
  84. Hickson, J., Housely, W. F., & Boyle, C. (1988). The relationship of locus of control, age, and sex to life satisfaction and death anxiety in older persons. International Journal of Aging and Human Development, 26(3), 191-199. doi:10.2190/e5ck-thbm-qvqg-c3dn
  85. James, J. B., & Zarrett, N. (2007). Ego integrity in the lives of older women, Journal of Adult Development, 13(2), 61-74. doi:10.1007/s10804-006-9003-2
  86. Kagan, S. (2012). Death.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87. Kalish, R. A. (1963). Some variables in death attitudes.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59, 137-145. https://doi.org/10.1080/00224545.1963.9919419
  88. Kalach, A., & Blewit, R. (2011). Human rights in older age. In Beraed et al. (Eds.), Global population aging: Peril or promise. Geneva, Switzerland: World Economic Forum.
  89. Kubler-Ross, E. (1980). Living with death and dying. New York: Macmillan. doi:10.1016/j.gerinurse.2005.03.020
  90. Larson, R. (1978). Thirty years of research of the subjective well-being of older Americans. Journal of Gerontology, 33(1), 109-129. https://doi.org/10.1093/geronj/33.1.109
  91. Linn, M. W., Hunter, K. l., & Perry, P. (1979). Difference by sex and ethnicity in the psychological adjustment of the elderly. Journal of helth and social Behavior, 20(3), 273-281. https://doi.org/10.2307/2136451
  92. MacKinnon, D. P., Lockwood C. M., Hoffman J. M., West S. G., & Sheets, V. (2002). A comparison of methods to test mediation and other intervening variable effects. Psychological Methods, 7(1), 83-104. doi:10.1037/1082-989x.7.1.83
  93. Maggs, C., & Abedi, H. A. (1997). Identifying the health needs of elderly people using the ornaha classification scherne. Journal of Advanced Nursing, 26(4), 698-703. doi:10.1046/j.1365-2648.1997.00397.
  94. OECD. (2021). Health Statistics. Paris: OECD.
  95. Moore, J. R. (1983). The study of the relationship of death anxiety to openness toward change and sense of well-being. The College of William and Mary.
  96. Rylands, K. J., Rickwood, D. J. (2001). Ego-integrity versus ego-despair: The effect of accepting the past on depression in older women. International Journal of Aging and Human Development, 53(1), 75-89. https://doi.org/10.2190/1ln2-j92c-2168-thph
  97. Sneed J. R. (2005). Models of the aging self. Journal of Social Issues, 61(2), 375-388. https://doi.org/10.1111/j.1540-4560.2005.00411.x
  98. Sinoff, G. (2017). Thanatophobia (death anxiety) in the elderly: The problem of the child's inability to assess their own parent's death anxiety state. Frontiers in Medicine, 4(11), 1-5. doi:10.3389/fmed.2017.00011
  99. Templer, D. I. (1979). Death anxiety as related to depression and health of retired person. Journal of Gerontology, 26(4), 521-523. doi:10.1093/geronj
  100. Templer, D. I., Lavoli, M., Chalgujian, H., & Thompson-Dobson, S. (1990). The measurement of death depression. Journal of Clinical Psychoiogy, 46, 834-839. https://doi.org/10.1002/1097-4679(199011)46:6<834::AID-JCLP2270460623>3.0.CO;2-0
  101. Tanner, E. K. (2005). Recognizing late-life depression: Why is this important for nurse in setting. Geriatric Nurse, 26(3), 145-149. https://doi.org/10.1016/j.gerinurse.2005.03.020
  102. Toseland, R., & Sykes, J. (1977). senior citizens center participation and other correlates of life satisfaction. The Gerontoloist, 17(3), 235-241 https://doi.org/10.1093/geront/17.3.235
  103. Wagner, K. D., & Lorion, R. P. (1984). Correlates of death anxiety in elderly persons. 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40(5), 1235-1240. https://doi.org/10.1002/1097-4679(198409)40:5<1235::AID-JCLP2270400519>3.0.CO;2-P
  104. Ward, R. A., Sherman, S. R., & Lagory, M. (1984). Subjective network assessment and subjective well-being. Journal of Gerontology, 39(1), 93-101. https://doi.org/10.1093/geronj/39.1.93
  105. Yalom, I. D. (1980). Existential psychotherapy. New York: Basic Books.
  106. Vandergriff, D. H. (2007). Optimism associations with well-being indicators among older people in the United States. doctoral dissertation, The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107. White, W. L. (1986). The relationship of death anxiety to positive and negative aspects of psychological adjustment and to religion. doctoral dissertation, Saint Louis University.
  108. Zhan, I. (1992). Quality of life: Conceptual and measurement issue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17(7), 795-800. doi:10.1111/j.1365-1992648.1992.tb02000.